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조 타카아키 (문단 편집) === 2기 === 2기 10화에서 누워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, 용원성 세포는 위험하니 손을 떼는 게 좋겠다는 레이카의 말을 "인간은 한 번 시작할 수는 있어도 마무리를 지을 수는 없다."는 말로 무시한다. 또한 구제 작전에 대한 경과 보고를 듣고 "미즈사와 하루카를 제외한 아마존이 전멸한다는 것인가,"라고 레이카의 논점을 지적한 뒤, "생명의 연구는 이들을 강제하는 게 아니며 살고자 하는 생명을 막을 권리는 없다."고 대답한다. --그래서 7년 전에 그 사단을 냈냐-- 최종화에선 미즈사와 레이카와 함께 차를 타고 4C에와 싸우고 있는 [[치히로(가면라이더 아마존즈)|치히로]]를 지켜본다. 창문을 열면서 타치바나 국장 쪽을 보더니 마음에 들지 않게 생명을 쩔쩔 매면서 뭉개버리려 한다며 뭘 두려워하는지 모르겠다[* 이후 마지막 장면에서 타치바나 국장의 어투로 보면 인류를 위협하는 아마존이 제어권을 벗어나는 것을 극히 두려워하는 것 같다. 시그마 프로젝트가 제어 가능한 병기로서의 아마존이라는 것을 감안하면, 타치바나가 추구하는 것은 제어와 통제가 가능한 생명체, 그 외 조건은 모두 위협이자 두려운 것이라 판단할 수도 있다.]고 말하며 여전히 볼품 없다고 깐다. 생명이 생명을 위협하는건 자연의 섭리고 위협 받지 않는 생명은 약하다고 하자 "자기가 먹혀도 단언할수 있냐?" 라는 [[쿠로사키 타케시|쿠로사키]]의 질문에 웃으며 '''"바라마지 않는 기회지"'''라고 대답한다. 이후 상황이 정리되자 '''"사람한테 아마존은 너무 일렀던 모양이다."'''라며 돌아가면서 결국 이 노인네도 생존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